한국산업기술융합학회와 (주)청파이엠티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업기술융합학회)



(사)한국산업기술융합학회(학회장 강구홍)은 최근 한국폴리텍대학 분당 융합기술교육원 회의실에서 안전과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인(주)청파이엠티 연구소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 인재 양성과 학술문화 조성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하고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사)한국산업기술융합학회는 산업기술융합 및 교육훈련에 대한 전문적인 학회로써 올해 6월25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연구재단을 통해 기존 산업기술교육훈력학회에서 (사)한국산업기술융합학회로 명칭을 변경해 활발한 학술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힘들어진 취약가구에 대한 지원과 환경개선 봉사 활동에 임원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한(주)청파이엠티 대표는 전기안전 계측장비 업계에서 고군부투하고 있는 CEO로 국내 전기안전과 자동제어분야 업계에서 전기안전성을 인정받아 전기화재와 감전사고 예방 등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양 기관은 기관 홍보와 인적,물적 사업 지원,학술 세미나 협력 지원,4차 산업혁명 관련 협업 및 우수한 인재양성 지원 등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 했다.